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전교범(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바퀴(스타크래프트 2)|바퀴]], [[궤멸충]] ===== > ''"베테랑 해병들도 __마지못해 경모하는__ 굳세고 무장된 괴물..."'' > ― '''누가 그래?!''' (Says who?!) > > > ''"삼투압 상피(Osmotic epithelium)로 인한 빠른 회복력"'' > ― 뭐래, 그냥 [[잠복#s-2|숨고 회복하고]] 짜증나는 놈들이라고. (Blah Blah Blah They hide and they heal and it sucks.) > > > ''"선 모양 타액관"'' > ― 이놈들 침 벙커 '''녹이더라.''' 항상 탈출할 준비 해라. (Their spit '''MELTS''' Bunkers. Always be ready to evac.) >---- >[[바퀴(스타크래프트 2)|바퀴]] 항목 > 이놈들 불똥을 [[항문|뒷구녕]]에서 쏘더라. (They fire bile from their back.) > 내가 보기엔 똥 싸는 거인데. 근데 실바는 토하는 거라네. (I say that counts as PooP, Silva says it's puke.) > 그리고 이 '궤멸'적인 토론은 현재 불타오르는 중. (The debate rages on.) >---- >[[궤멸충]] 항목 한때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바퀴도 충격탄 달린 불곰 못지않은 사기 유닛이라는 악명이 퍼진 적이 있다. 뒤의 감시 군주 항목처럼 잠복 능력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쓸데없이 어려운 말 쓴다고 푸념하는 말도 있다. 여기서 쓴 Osmotic epithelium이라는 단어는 [[생물학]] 전공자만이 알아볼 단어인데, 그런 교육 수준이 있을 리 없는 해병들이 읽는 수첩에 쓴 것. 바퀴는 게임 내에서도 방어력 1에 145의 체력을 지닌 꽤나 강력한 유닛으로, 해병이 공업과 방패와 자극제를 들면 대차게 벌집이 되며 터져나가기 일쑤라 무시받기도 하지만, 이건 조합을 갖춘 중후반 즈음이나 먹힐 이야기고 그 중후반을 지나가도 일반적으론 한번 맞붙으면 해병으로서는 전사자가 반드시 나올 수밖에 없는 생각보다 버거운 유닛이다. 심지어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선 아예 경장갑 추가 대미지를 주는 [[바퀴(스타크래프트 2)#s-3|"요오드화 담즙" 변이]]마저 있으니, 해병 입장에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상황. 인게임 밸런스를 뺀 설정 쪽으로 가면 더한 것이, 산성 침은 인게임 내에서나 추가 피해 같은 게 구현되지 않았을 뿐 공식 소설 같은 곳에선 타액 한 방으로 해병을 전투복째로 녹여버리며 사정거리도 300m에 달하는 괴물급 피지컬의 소유자로 묘사된다. 궤멸충 항목의 논쟁은, 저그의 원거리 유닛과 마법 유닛 다수는 뭔가를 뱉거나 토하거나 배설 기관을 변형시켜 배설물에 가까운 것을 발사하는 구조를 지닌 것이 많다. 그래서 이것도 뭔가를 싸는 것 아니냐는 농담이 오간 적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